11월 4일 최종 결과 · 저녁 8시 마감으로 확정됐어요
방문자들은 이렇게 봤어요
질문: 지금 코스피에 가격표를 붙인다면?
땡처리매우 저평가
18%
할인가저평가
43%
제값적정
3%
웃돈고평가
9%
거품매우 고평가
27%
한마디로, 방문자 10명 중 6명이 코스피에 '땡처리·할인가' 가격표를 붙였어요.
61%
36%
저평가 쪽 61%적정 3%고평가 쪽 36%
세종데이터 방문자 온도계제값 구간
11월 4일 코스피 온도 · 확정
46°
적정하다고 본
쪽에 가까웠어요
지난 회차보다 +13°
쪽에 가까웠어요
지난 회차보다 +13°
땡처리할인가제값웃돈거품
온도는 비율이 아니라 가격표 점수의 평균이에요. 땡처리 0 · 할인가 25 · 제값 50 · 웃돈 75 · 거품 100점. 그래서 고평가 쪽 비율이 같아도 거품이 많을수록 온도가 높아져요.
거품웃돈제값할인가땡처리
11.0211.05
지난 회차33°
11.02 회차31°
구간 기준: 12.5° 미만 땡처리 · 37.5° 미만 할인가 · 62.5° 미만 제값 · 87.5° 미만 웃돈 · 그 이상 거품.
결과 2 · 미인대회채점 완료
미인대회 우승 답
질문: 다른 방문자들은 어떤 가격표를 가장 많이 붙였을까요?
미인대회 우승 답할인가
이 결과를 읽는 법
경제학자 케인즈는 주식시장을 미인대회에 비유했어요. 이 대회에서 이기는 사람은 '내 눈에 예쁜 사람'이 아니라 '남들이 고를 사람'을 맞힌 사람이에요. 이 회차의 우승 답은 '할인가'였어요.
'할인가'를 고른 사람은 비관적이라기보다, 지금 가격이 제 가치보다 조금 낮다고 보는 걸 수도 있어요.
다만 분위기를 읽는 것과 따라가는 것은 달라요. 남들의 생각은 가격이 왜 그렇게 움직이는지 알려주는 단서이고, 그 분위기에 올라탈지 거리를 둘지는 각자의 판단이에요.